올시즌 집 나간 소비관념 다잡고 적금도 좀 많이 들고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라 유니폼 빼고 다른 의류, 굿즈는 일절 구매하지 않았음. 시작을 하면 또 작년처럼 고삐 풀려서 그냥 수입의 3할 이상을 때려부을 게 너무 뻔해서(물론 작년에는 올드 유니폼에 많은 지출을 했음) 아무튼 끝까지 참아서 내년 클월에 다 때려부을 예정
올시즌 집 나간 소비관념 다잡고 적금도 좀 많이 들고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라 유니폼 빼고 다른 의류, 굿즈는 일절 구매하지 않았음. 시작을 하면 또 작년처럼 고삐 풀려서 그냥 수입의 3할 이상을 때려부을 게 너무 뻔해서(물론 작년에는 올드 유니폼에 많은 지출을 했음) 아무튼 끝까지 참아서 내년 클월에 다 때려부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