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6720169df14133764220b8e7280fe0c0102d0104
이 경기에서는, 양팀에게 공정하게, 일관되게 파울을 부는 않는 심판도 화제다. ' DAZN'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하야시 료헤이 씨가 '오늘 심판은 믿을 수 있겠네요'라고 말하자, 사토 히사토 씨도 '지금까지의 중동의 피리라면 틀림없이 울릴 테니까요'라고 말했다.
또, SNS상에서도 '일관적이어서 좋다' '심판이 정말 대단하다' '오늘의 심판, 아시아답지 않다' '오늘 심판 팬이 될 것 같다'라는 목소리로 넘쳐나고 있다.
정보: 김종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