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관련 시, 공단에서 매 경기 언론, 팬들의 질타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해당 담당자가 아니고 그 윗선까지 질타가 들어가 내부적으로 많이 시끄러워진 거 같고
자동 온도 제어 시스템 구축이나 신품종 도입 등은 아직 검토 단계이지 확정된 사안들은 아닌 걸로 알고
콘서트 관련해서 현차와도 협의가 오고 가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강원과의 경기까지 종합에서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거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으로 인해 공단이 잔디 관련 개선을 해야 한다는 압박이 강해서
이런저런 구체적인 대책들이 오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리그 최종전 및 11월 경기는 최대한 문수에서 치를 수 있게 공단 측에서 준비한다고 하니 믿어보는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이렇게 시즌 마지막 힘든 시기일수록 팬들의 응원이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경기장 오셔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항상 부탁드리지만 울티에서만 소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