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글날 스타디움 투어 갔다온 창원에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나름대로 직관 갔을때 볼 수 없었던 락커룸, 인터뷰실, 경기장 안 등을 다닐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근데 주차 나가는데 돈을 달라는데..
밑에 그림처럼 주차에 대한 사전 안내도 없을 뿐 더러 중도나 끝에도 없었음..
그리고 1인당 15,000원 (예매수수료 1,000원 별도) 이나 지불하고 가는데 주차비 내라는건 경우가 심각한거같네요
이게 경기장 이용자는 울산HD
그리고 경기장 전 시설관리는 울산시설공단 으로 이중 관리를 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런점은 좀 개선됫으면 좋겠네요.
아 참고로 저는 그 호출해서 스타디움투어 왔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일일이해서 돈을 내지않았지만 이런 부분은 구단하고 공단이 서로 협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