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우승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거
이러는거 대충은 울산팬들만의 문화?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작년엔 좀 덜했고
요즘까지도 나는 반은 농담이었는데
솔직히 옛날처럼 모든 말에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었기도하고
댓글 보니까 아직 그걸로 또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하는구나...
뭔 그걸로 악플 수준까지 갈 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싫으면 싫은거지 뭐 또 그렇게까지하는지 참
겁나 진짜모드였던건 22때까지만이었다 나는 ㅋㅋㅋㅋ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이것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만
선만 좀 지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