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해 원정실패해서 원정석 오픈요구차 담당자랑 이런저런 통화했었는데 결론은 불가임 담당자랑도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대화했었는데
저쪽이나 우리나 빅더비 매치인건 확실히 의식하고있고 그만큼 홈팀팬들로 가득채워서 매진시키고싶은 맘이해는함(우리라도 그랬을듯 )
고철도 지내가 경기장이 오래되고 좌석수가 협소한것도 인지는 하고있더라고 근데 고철전 매진안됨 > 경기당일 티켓링크 기준로 1000석 가까이 남음 그래서 내생각은 우리프런트랑 저쪽프런트랑 협의하에 미리 좌석을 풀어야함 그거아니곤 어려울것같음 우리도 그만큼 경기전에 프런트에다가 요청을해야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