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태풍불때도 가서응원하고 다했는데 막판비오는데 포항에 짐
20년 또 준우승. 진짜 축구 끊고 싶었음. 클럽해체 시켰으면 했음
21년 올해는 다르겠지? 역시나..우린 진짜 뭘해도 안되나 보다
22년 1008 이날 경기종료 휘슬불릴때, 심봉사 눈뜨고 로또 1등된 기분.
이제는 뉴비들 몰려오고 s석 자리도없고..
서울 상암마저 티켓팅 전쟁
대구 포항은 포기
논산살때 우리랑 매북전 평일경기. 나랑 울산응원하는? 현지 고딩 몇이서 쭈그려앉아 보았던 추억.. 경기는 당연히 패. 당시 넘사벽 매북..
19년 전주살땐 매북성가서 원정팀만 죽어라 응원
221008이후 뉴비는 다 승요 승요하지만
그때 우리는 패요. 준요.
적고나니 일제식민지배 받는 느낌의 암울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