퐈컵 울산전
리그 준비때문에 전 감독이 준비하기 어려워서
수코 + 코치진이 비주전선수로 쩐 전술임
울산 잡을뻔한 쾌거로 팬들이 환호하고부터
주전 비주전 갈등 시작
그때부터 기싸움 / 같이 다니는 파가 갈림
주전파 비주전파 누구 중심의 땡땡파
전 감독은 선수단 장악에 실패했고
결론적으로 갈등이 더욱 심화됨
감독 잘리기 전 입지 흔들릴거 예상해서인지
주전파들이 구단 찾아가서 감독 살려달라고 말한거
그거 팩트임
결국 잘리고 나서 부천전 선발 준비하는 비주전파들에게
선배 고참이라는 주전파가
니네가 뛴다고 뭐 될거 같냐면서 경기 시작 전에 된통 꼽을 줌
이미 팀은 거열형에 쳐해져서 다 갈기갈기 찢긴 상태임
개인 사견 보태보면 주급은 주급대로 처먹고
팀 분열내어 어린 선수들 기회뺏고 꼽주는 고참급 선수 전부 팔던지 계약을 말던지 쳐내야 함
지금 수비실수 잦고 손발 안 맞는 이유
주전파 비주전파 섞여서 선발 나가기때문이 아닐까?
그게 경남 현실임
믿을 분들은 믿으시고 말 분들은 마셔요들
출처: 파머스카페
https://m.fmkorea.com/7547408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