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쌤이 정정용 감독님 가족이랑 친해서 내가 오늘 마침 오전에 쌤 만나러 갈 일이 있어서 가서 살살 해달라고 전해달라고 부탁함..ㅋㅋㅋㅋㅋ 직관 간 울팅이들 승삼 챙겨오고~ 조심히 갔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