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에어컨이나 보일러 트는 거 되게 싫어하심. 에어컨은 뼈가 시리고 보일러는 건조하다 못해 마르는 느낌이라고 하시면서. 작년까지는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올해부터 내가 점점 그렇게 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점점 불을 잘 안 켜고 생활을 함. 불을 켜면 뭔가 거슬리고 눈이 부심
할머니가 에어컨이나 보일러 트는 거 되게 싫어하심. 에어컨은 뼈가 시리고 보일러는 건조하다 못해 마르는 느낌이라고 하시면서. 작년까지는 정말 이해가 안 됐는데 올해부터 내가 점점 그렇게 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점점 불을 잘 안 켜고 생활을 함. 불을 켜면 뭔가 거슬리고 눈이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