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시상식하고 세레머니할때
장내 아나운서분들 그냥 아무것도 안하셨으면 좋겠음
(해봐야 순서만 가끔 알려주기만하고 끝)
연블리나 강아나운서 좋긴한데
우승 세레머니 할때는 진행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선수들이
트로피 들고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좋겠음
특히 23년도는 올드했어서 아쉬웠음
트로피드는데 우오오오오오 와! 하고 드는맛이 있는데
새해 맞이 하는거도 아니고 5 4 3 2 1 ! 하는데 영 별로더라
생각해보니 이런 고민하고 우승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네
일단 김치전부터 이겨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