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축구부 형은 시축 했었는데 경기장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당시 전북 용병 우르코 베라가 자기 앞에서 물 한입 먹더니 방구 부아앙 뀌고 갔다고 함 그때 그 얘기 듣고 진심 개웃겼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