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이 국대 관련 인터뷰와 아챔에서 2연패로 김도훈 감독이 미화되는데
김도훈 감독 아챔 성적과 스쿼드를 보면
2017시즌 조별리그 탈락 2018, 2019시즌 16강에서 유리한 위치에서 역전패 2020시즌 코로나 여파로 단판 승부로 우승.
스쿼드는 17과 18은 올해 (24)와 비슷하고 19와 20은 23만큼 좋은 스쿼드라고 생각함.
반면 김판곤 감독의 상황은 중도 부임으로 홍명보가 밀리던 강원, 광주 ,포항을 잡았고 기세 좋던 대전 역시 잡으며 1위에 섰고 fa컵 결승에 올라 간 것으로 중도 부임한 감독의 성적으로는 잘했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아챔 2연패는 아쉽지만, 내년에 스쿼드 보강과 동계훈련을 한 결과물인 내년 전반기까지는 지켜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