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로 선수단 감코진 모두 느끼는 바가 있었을테니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넹 감독님 부임 후 시간이 얼마 없었어서 앞으로를 더 응원해주고 싶어
뉴비라서 올드 팬들이 겪었던 131201 191201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감히 상상도 못 한다만... 시간이 흘러 17년 만에 결국 트로피 들어올렸던 것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일 쉬는 날이니 다들 푹 자고 잊자!
이번 경기로 선수단 감코진 모두 느끼는 바가 있었을테니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넹 감독님 부임 후 시간이 얼마 없었어서 앞으로를 더 응원해주고 싶어
뉴비라서 올드 팬들이 겪었던 131201 191201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감히 상상도 못 한다만... 시간이 흘러 17년 만에 결국 트로피 들어올렸던 것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일 쉬는 날이니 다들 푹 자고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