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아챔에서 각 팀들이 외인들 많이 사들이고 있는 만큼 경쟁하는 부분이 어려울거고
하다못해 조호르도 지금 완전히 아챔서는 용병군단으로 나오고 있는 마당에
우리야 뭐 사실 K리그 특성상 외국인을 많이 채울 수 없는게 현실이라고 감안하더라도
그만큼 더 세심하게 스카우터들이 삽질하지 말고 꼼꼼하게 체크해서 외인들 데려와야 함
오르샤가 우리랑 전남에 있으면서 K리그서 포텐 터지고 역수출되어 그 강한 크로아티아 국대까지 갔잖음??
우리팀이 좀 좋은 용병 데려와서 우리팀 성적도 살리고 K리그의 위상도 알리면서 그 용병이 다른 좋은리그 가서 국대 되게 만드는 마중물 역할 하고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제는 조금 더 용병에 빡세게 투자할 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