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기자가 김판곤과 통화하며 얘기를 나눴음)

 

실무적인 경험과 본인(김판곤)의 입장에 대해 설명하려 했는데 마지막에 흥분을 해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취임 기자회견 때처럼 준비를 하고 정제되고 톤을 낮춰서 했으면 앞에 했었던 실무적인 경험 이야기를 정리해서 했으면 그 부분이 더 와닿지 않았을까 라는 얘기를 서로 했음

 

본인이 한 번 기회가 되면 인터뷰든 아니면 유튜버 방송에 나가서든 좀 더 자세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함

 

출처 : 뽈리 K 서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