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보면
이게 프로 축구 잔디가 맞나 싶고..
사람이 보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저번에 선수들이 하는 인터뷰 봤는데
레알 경기장 시설이 너무 좋아서 경기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위압감 든다고 하더라.
국내팀들은 뭐 사정 비슷한 곳 많아서 모르겠는데
해외클럽팀들은 아챔 때
우리 구장 들어오면
아.. 얘네 이정도구나.. 싶을 듯
국대도 마찬가지, 해외국대팀들이 상암가면
똑같은 감정 느낄 듯
저런거 보면
이게 프로 축구 잔디가 맞나 싶고..
사람이 보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저번에 선수들이 하는 인터뷰 봤는데
레알 경기장 시설이 너무 좋아서 경기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위압감 든다고 하더라.
국내팀들은 뭐 사정 비슷한 곳 많아서 모르겠는데
해외클럽팀들은 아챔 때
우리 구장 들어오면
아.. 얘네 이정도구나.. 싶을 듯
국대도 마찬가지, 해외국대팀들이 상암가면
똑같은 감정 느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