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각오는.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은 매우 강한 팀이다. ACL과 리그는 완전히 다른 경기지만 마리노스가 축구하는 축구에 집중해서 내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울산을 상대하는 세 번째 경기인데 이전과 현재 차이가 있을지.
최근 울산 경기를 봤는데 피지컬도 좋고 공을 따내는 모습도 좋다. 지난 대회에서 준결승에 만났을 때도 쉽지는 않았다. 여기에 온 것은 내일 이기기 위해 온 것이다.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울산을 떠난 지 2년이 안 됐는데 자주 맞붙는 것 같다.
2022년에 있었다. 좋은 기억만 갖고 있다. 우리는 우승도 했었고 울산을 다시 만나서 너무 기쁘다. 아시아 최고 대회에서 맞붙게 돼서 기쁘다. 울산은 피지컬적으로 강하고 개인 기술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 우리가 공을 소유하며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 내일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출처 : 스포츠니어스(http://www.sport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