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로감을 느끼시는 울팅이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최근 몇달간 피로하셨을텐데 다른커뮤니티를 안해서
여기에 생각을 하소연하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죄송합니다.
협회가 10차고 11차고간에 이미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이 시점에
기차는 이미 떠났다라고 느껴짐.
자기객관화가 안되니 제3 외부집단이 객관화 시켜줄려고 2달간 감사 들어갔잖아.
홍이 스스로 어쨌네 저쨌네.. 협회는 회의록 공개..등등 다 안믿고(애초에 일이 커질때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이런말 하는건 언론플레이로밖에 안느껴짐)
협회말은 이미 신뢰 없고 제3 외부집단이 내일 감사결과 중간보고 한다하니 그말을 보려고 합니다.
국대경기보다 울산이 더 중요한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내일 아챔 원정경기 부상없이 잘 치르길 응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