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울팅이가 올려준 사진 보면 잔디 상태가... 당장 김천전까지도 제대로 복구 어렵다고 봐서 종합에서 경기하는건 납득 가능한데
왜 굳이 광주가 근처 경기장도 아니고 용인까지 가서 경기하게 하는건지 모르겠네... 추측상으론 인천공항이랑 가까운 경기장들 중에 잔디 괜찮은 데가 미르라서 그런거같긴 한데
고후도 작년 아챔때 경기장 기준 안맞아서 도쿄로 가긴 했지만 여긴 120km 정도 떨어진 반면에 광주에서 용인까지는 260km가 넘는데... 다른 경기장이 없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