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찍어주는거 아려운 것도 아닌데... 10/6 가긴 갈거지만 가서 굳이 찾아다니면서 찍어야하잖아.. 내가 전반 30분에 늦게 도착하긴 했는데 그래도 꺼내와서 찍어주면 되는거 아니었나? 😕🙁 되게 찝찝하네.
리스트도 작성했던데 못찍어준 사람 리스트 그런데 되게 허술해서 10/6 홈경기때는 직접 안간 사람도 받을 수 있을 정도임. 게다가 난 결혼식 일정 있어서 그 날 일찍 못감 당장 나부타 대타를 구해봐야할 정도인데... 그냥 티켓만 사뒀거나 쓴 티켓 양도받으면 사실상 찍어준다는건데 난 이거 공정성에 문제 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