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테우스가 해야될 역할을 보야가 다 하니까 체력 금방 닳아서 일찍 교체...
그리고 막판 가까이 있던 김현욱 패스 찌를때 왜 붙으려다 멈춘거지?? 현우신 아니었으면 어쩔뻔 ....
판버지나 주변 선수들이나 마테우스 한테 가까이 있는 상대 좀 달라 붙으라고 사자후 해야돼
하다못해 붙는척만 해줘도 도움 될거 같은데
근데 마테우스가 해야될 역할을 보야가 다 하니까 체력 금방 닳아서 일찍 교체...
그리고 막판 가까이 있던 김현욱 패스 찌를때 왜 붙으려다 멈춘거지?? 현우신 아니었으면 어쩔뻔 ....
판버지나 주변 선수들이나 마테우스 한테 가까이 있는 상대 좀 달라 붙으라고 사자후 해야돼
하다못해 붙는척만 해줘도 도움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