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즌 전까지는 울산이 이기는거에 모든걸 쏟아붇고
누구보다 간절하고 뭔가 급한 그마음이었는데
221008 이후 뭔가 여유가 생기면서 항상 간절함을 유지하고
져도 다음경기는 무조건 잡을것같은 자존심이 생기고
무엇보다.. 한번 우승혈 뚫으니까 뭔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긴거 같음 ㅋㅋ
22시즌 전까지는 울산이 이기는거에 모든걸 쏟아붇고
누구보다 간절하고 뭔가 급한 그마음이었는데
221008 이후 뭔가 여유가 생기면서 항상 간절함을 유지하고
져도 다음경기는 무조건 잡을것같은 자존심이 생기고
무엇보다.. 한번 우승혈 뚫으니까 뭔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긴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