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기도 맛있고 엄청나게 질이 좋다던가
그런 맛은 아닌데 적당히 밑간도 되있어서
고기만 머거두 맛있다
또 이모님들도 되게 친절하심...
사실 여기 찐은 된장찌게임,,(이거 먹으려고 감)
(사진이 식욕감퇴 되네 실물파야ㅜㅜ)
시원한 맛이라기보다 좀 자극적인 맛이야
근데 여기서 된장찌게 시켜먹는 모두가 맛있다고해
뒷자리 앞자리 앉으신 모두가 극찬하는 맛.
4000원에 양도 많고 건더기가 진짜 많아 고기도 들어있어
나 이거 때문에 3일 동안 2번갔어..
그리고 식후 요구르트도 있어🥹
완전 완벽하지..바구니에 아이스팩 넣고
자율로 가져갈수 있게 해놓으심,, 하 또 먹구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