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윤영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비례)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콘서트의 잔디 훼손 면적과 원인자 복구 비용은 △세븐틴 1760㎡, 1억 8656만 원 △임영웅 500㎡, 5300만 원 △아이유(미정)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잔디 훼손 면적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윤 의원 주장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로 잔디가 훼손된 경우 서울시설공단이 잔디 훼손 면적을 산정해 주최사에 복구 의무를 지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806206
그런데 왜 잼버리는 빠졌냐 그게 직접적인원인아닌가?
따른 콘서트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