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의 자제, 어릴때부터 엘리트
일반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없는 사람들이라
눈치를 안봄. 살아온 궤적이 다름
(그들의 계급체계에서 최하층의 목소리는
그냥 무시해도 되고 수준낮은 집단의 말이라 생각하는 듯)
머가 문제인지 문제의식이 없음
공감능력,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없음
(쇼, 언플이 아니고 몽규자서전 내용을 보고 인터뷰를 봐도
자신은 잘한다는 확신에 차있는 듯, 남들이 머라해도 수준낮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선동되었고 본인과 축협이 피해본다고 생각 함, 어제 국회에서 봤듯이 짱구 굴리고 언플, 심리전을 할 능력도 안됨)
세금으로 운영되는 축협에 투표권이 자기들에게만 있음
(일반국민들의 기대가 반영안됨, 잘 보일필요없는 존재)
정치의 과도한 개입이라 판단되어 피파가 개입하면
월드컵도 못나갈수 있으니 지나친간섭 마라는 으름장
개인적인 정리 : 어제의 청문회로 위기감 느끼지도 않았을거 같고 자기들끼리 고난의길, 순례의길, 독립투사마냥 서로 격려
하고 힘내자고 우리를 알아 줄 날이 있을거야 하고 있을듯
(몽규왈: 훗날 역사가 평가할 겁니다.)
결론 : 강제로 끌어내리는것 외에 방법이 없음.
재탄생에 버금가는 새로운관리규약으로 축협 리빌딩
축협임원에 일반인 감사 선임 필(축구인들만 x)
같은 학벌, 출신지역, 선후배, 직장 등 겹치지 않도록
임원선출규약 들아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