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비의 남자는 치열하다는 세르비아 "영원한 더비"에 선발 출전했음
오늘은 우영우로 활약했고!
후반 83분에 교체됨!
그리고 더비의 남자가 있는 팀답게 오늘 즈베즈다는 4:0 완벽한 승리를 가져옴!
오늘 경기를 보는데 영우 좀 피곤해보였음ㅜㅜ 팀에서 계속 주전으로 풀타임 뛰고 국대 왔다갔다했던 일정보면 안 피곤한게 이상함ㅜㅜ 세르비아에도 홍삼있는지 궁금하다. 영우야 몸에 좋은거 많이 먹어😢
아직은 동해안 더비가 더 익숙할 것 같은 영우로 마무리. 오늘 우리 똥강아지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