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문제 아니고
일본 언급하면서 돈 아니고
시즌전부터 준비를 체계적으로 안해서 그렇다 즉 관리실패
시즌전부터 준비
최대한 경기장에 잔디를 밀도가 90~100퍼되로록 빽빽하게 심는다.
전반기안에 뿌리가 20센치 이상
단점
병반이 생길 확률이 높다,
비료를 더 많이 줘야되며
자주 깎아줘야된다.
왜 20센치?
잔디가 기온이 몇도 넘으면 뿌리가 타들어가고
3센치 이하면 선수들이 뛸때 잔디에 걸려 넘어진다,
최소 5센치 이상이 되어야 잔디가 안 들린다.
천안종합이
올해 병반 10군데 생겼지만 극복함
전반기에 20센치이상 확보함
월컵이 잔디관리하는데 구조가 어렵다고하는데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잔디 실내에서 많이 키운다 조명으로"
해결책은 요즘 잔디기술이 좋아서 어떻게 플랜을 짜서 적용하는게 관건
결국에는 소통이다.
천안에서 흠뻑쇼를 안했다.
공단이랑 협의해서 흠뻑쇼측에서 배수시설을 설치안하면
천안종합에서는 열리게 하면 안된다 해서 안함
성과내려면 축구고 나발이고 잔디 신경쓰지말고
임영웅 콘서트 열면 한해 성과 낸다.
성과를 내기위해서 콘서트 유치에 급급한 생각을 바꾸지않으면 이 본질을 해결하기 쉽지않다.
콘서트 열어도 좋은데 그 사후대책을 해야, 대관료만 퉁치는게 아니어야 된다.
ㅊㅊ 스니
펨코
부럽다 부러워 우리도 콘서트 안하는데....
천안같은 잔디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시즌 초로만 돌아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