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그럼 이제 여름마다 조상님만큼 큰 은혜를 주시는 에어컨 형님께 절 한번씩 올리자 양심이라는 게 있으면. 어컨이 형님 없었으면 다들 지금 요단강에 줄 서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