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그 전경기... ACL 전경기... 코리안컵 전경기... 아들래미랑 올직관 중인 중년 아재임...
올해 최대 고비였던 11월 조호르 원정 어찌 어찌 일단 비행기 티켓팅 하고.. 휴가 스케쥴 다 빼 놓음..
이제 갈일만 남았음..
싱가폴은 15년전에 가보고 안가봄...
숙소 찾아 보는데... 유튜브에 나오는 숙소가자는 아들래미말에
마리나샌즈베이 찾아봤지만. 1박에 넘비쌈..
비행기 값도 비싸던데...
12월달 마지막 고비인 상하이만 어찌 처리 하면 전 경기 직관 달성예정...
문제는 휴가가 얼마 안남음.....
직관 다하면 뭐 없나.... 맴버쉽 이라도 넣어주면 좋겠당... 중년 아재는 눈도 침침하고 손도 느려서... 자리 잡기가 넘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