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적 관심사안이 몰려 여야가 합치된 분체부 상임위가 벼르고 있다.
스포츠 전반적인 것을 살피겠지만 주로 축구가 될 것
지난번 야구 감사관련해서 아픔이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 벼르고 있고 위원회위원들이 각각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삐르게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이름난 해설가뿐만이 아니고 축구전문기자와 비평가 칼럼리스트등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소통중
홍명보 선임만 아니고 정몽규 연임과 마통까지 건드린다고
특히 마통 및 재정관련이 주 목적
이번 에이전트 폭로 포함 들어오는 모든 정보와 제보에 대해 치열하게 교차 검증하는 중
강유정의원의 대국민사기극- 정해성 이탈후 회의록 기록엔 박주호가 소속되어 남은 전강위에게 기능 상실하지 않았으니 지속적으로 업무 이행하게 할것이며 모든 정보는 공유한다라 명시
그러나 실제는 이임생이 전강위 전원 위임을 받아서 처리했음을 알린다는 식으로 브리핑
내부직원에 의하면 대한민국 축구 백년대계를 위한 첫 걸음으로 만든 MIK를 마치 홍명보를 위한 프로젝트 처럼 하길래 임원진들에게 항의했지만 “멋지잖아?? MIK.”라는 답듣고 절망했다고..
더해서 프로축구연맹이 산리오 콜라보등의 프로젝트가 흥행이 대박 터지면서 더 좌절한다고 함. 정확히 10년전프로연맹과 축협과 지금과는 완전히 분위기가 맞 바뀌었다고..
회장이 10월 국감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다고 한다
ㅊㅊ: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