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재입고 없다고 그랬다고 하던데 그러면 부산때는 고쳐서 좀 하던가 일처리 진짜 뭔가 싶다
고도의 전략인가 사고싶게 만드는건가 ??????????
구했으면 된거라고 하지만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그때의 분노를 잊을 수 가 절대 없음
9월 14일 오전 11시 29분쯤 팝업 도착 - > 직원한테 언제들어와요? 물어봄 -> 재입고 없다고 말함 -> 재입고없다고여 !!?? 재차 물어봄
-> 재입고 없다고 단호하게 말함 ->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팝업스토어 좀 배회하다가 -> 다시 울산 돌아가는 길이 였는데 울티서 현장에 있던 분이 10개의 짐색 재입고 있다고 울티에 글을 올림 그 글을 본 시간이 9월 14일 오후 12시30분쯤 -> 9월 14일 오후 1시30분쯤 다시 팝업 스토어 도착
-> 1개남아있는거 구매 했음.
내가 팝업 나간지 1시간만에 재입고 없다는 제품이 10개가 바로 생성되어버림
"이게 믿기지 않겠지만 당일에 1시간만에 벌어진 이야기"
->그래서 고속도로비 4번의 비용이 발생함 ㅎㅎㅎㅎㅎㅎㅎㅎ
직원한테 한마디 하려다가 1개 구해서 그냥 내가 참자 참자 하고 나와버림.
근데 또 다른 울팅이들이 그 후에 팝업 스토어를 갔음 재입고 없다고 또 말해놓고
-> 오늘 9월20일경에 다시 재입고가 뜸.... 이거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기만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