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단정지어서 재입고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알고 아쉬움을 머금고 돌아갈건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짜잔 재고 있다 하면서 기습적으로 비치해두면 어쩌라는 거임? 그것도 사고 싶은 사람들이 그러겠거니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습적으로 이러면 기존에 기다렸던 사람들은 뭐가됨?
K리그랑 산리오 이름이 장난도 아니고 그 두 이름을 걸고 하는 스토어면 최소한 기본적인 책임감과 깔끔한 일처리는 마땅히 이뤄지면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팬들 허탈감과 분노는 왜 느끼게 하냐 ㄹㅇ 어이상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