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어보니
설영우 이적 후 24경기 중에 21경기 나온 것 같은데...
김판곤 감독님 오시고 경기 중에 체력 안배를 좀 더 잘하는 것 같긴하지만...
진짜 퍼지겠는데 이거...
중요한 경기들 (상스) 남았는데 괜시리 걱정되네
어느순간부터 최강민, 장시영 등등 저 자리 같이 맡았던 선수들은 다른 자리로 나오거나 요즘 잘 못나오고...
전설의 포켓몬은 사실 맘 속에서 놔준지 오래고...
개인적으로는 심상민이나 황석호 좀 써보면 좋겠는데...
절실함으로 버텨야하나 허허
프랑스 유학파 일록바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