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니치도 나오면 괜찮게 잘해주지만 출전빈도가 너무 떨어지는게 있고
마테우스는 정리해야만 하고
야고, 아라비제는 이제 왔으니 논외
루빅손은 데려가야하고
아타루는 구단 이새기들 잘데려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1년정도 더 있었으면 하고
야고도 괜찮긴 한데 내 마음같아서는
스트라이커, 중앙 미드필더 2자리는 주전급 확실한 친구들로 다시 뽑아다 왔으면 함
새 스트라이커
루빅손 고승범 외국인 미들 엄원상
외국인 미들
이명재 김영권 어린 수비수 윤일록
조현우
이런식으로 B11 틀을 박고 가는게 맞지싶은데
우리가 외국인들 평균치 정도는 하는데 리그에서 치고 나갈급이다 싶은건 냉정하게 봐선 높게쳐서 루빅손 정도말고는 없다고 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