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에서 여름 잔디관리 힘든건 알겠고... 이해는 되지만 선을 넘어버렸음... 최소한 무슨일이 있어도 잔디때문에 선수가 다치면 안되는거잖아.. 어제 경기후 아타루 보는데 마음이 이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