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11년차, 울산 11년차, AC밀란(라이트팬) 3년차인 축알못이 걍 써본 글이니 대충 읽고 넘겨주세용☆
투톱에 쓸 지현이햄도 복귀했고 퍼거슨 시절 맨유처럼 전문수미 안쓰고 스콜스, 캐릭, 킨 같은 선수 썼던것처럼 클래식 442 함 해볼만한거 같은데 마침 우리팀 2~2.5선 자원도 많고
톱 톱
윙 중미 중미 윙
윙백 센백 센백 윙백
골리
코우영선생님 체력이슈로 못나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게다가 이적시장 기간 땜에 당장 마테우스 같은 자원을 처리하기도 어려워서 코선생님 체력 포션이라도 해주면 감지덕지일듯
풀백 체력은 주환햄 로테로 시동걸면 진짜 팀에 도움될거임(제발) 정 안되면 강민이햄도 있고 왼쪽은 상민이햄 있고
개인적으로 져도되는 경기는 솔직히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3개 대회 병행하는 입장에선 경기 중요도 따져서 로테 빡시게 돌릴 필여도 있다고 봄
근데 또 442가 감독님 스타일이 아니면 뭐 별수없는거지
마지막으로 겨울 이적시장 때에는 코 체력포션 해줄 전문 수미, 우풀백 이 정도는 필수로 보강해야 한다 생각함
좌풀백은 내년 중순 현택이햄 전역할 거라 크게 걱정은 안됨 스탭업 제대로 해서 돌아와주면 좋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