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잘못걸려서 카드 먹을까봐 안하는건지
본인의 그나마 장점도 상대한테 파악당하기 쉬운거라 악착같이 달라 붙으면서 끊어내든 해야 되는데
오히려 다른 동료가 대신 끊어내주길 바라는거 같아보여서 지금 슈팅을 너무 많이 내주는 상황이 됨
왜 이리 겁이 많고 자신 없어해 하는지 모르겠어...
괜히 잘못걸려서 카드 먹을까봐 안하는건지
본인의 그나마 장점도 상대한테 파악당하기 쉬운거라 악착같이 달라 붙으면서 끊어내든 해야 되는데
오히려 다른 동료가 대신 끊어내주길 바라는거 같아보여서 지금 슈팅을 너무 많이 내주는 상황이 됨
왜 이리 겁이 많고 자신 없어해 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