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감독은 파이널A로 진출할 경우
울산과의 경기 시 코리아컵 출전 선수들 그대로 내보내서
이겨보고 싶다.
김판곤 감독님은 경기 전 인터뷰시 농담과 위트 섞인
말투 때문에 미국 10년 살다온 교포 아저씨 느낌이 난다.
동계 전지훈련은 유럽 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시장은 행사말고 선수 격려차 문수에 왔다.
강윤구 수훈 선수 인터뷰 시 문수에서 금기어라 할 수 있는
MB언급되서 기자들 살짝 놀램
퇴근길에 군복 입은 세이고상의 찐 팬이 싸인을 받으러와
장어구이기자가 세이고상 아이도루데스 하고 세이고상이 아이도루?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하면서 만담을 나눈 이야기.
내일 김귀혁 기자 문수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