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구단에게 설득력있게 이런이런 이유로 다음시즌부터는 서포터석도 스탠딩석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할 문제지
울런트한테 따질 문제도, 현장이나 울티에서 누구랑 싸울 문제도 아니라고 봄
요 몇년간 수요에 따라 울런트도 점차 스탠딩석 확대중인거라
팬들 여론을 영 무시중인 사안은 아니니
차라리 설득력있게 계속 요청하면 구단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고
그거랑 별개로 일단은 지금으로선 스탠딩석과 서포터석은 다르다고 적혀있기때문에
앉아보는 사람 or 그러길 원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할일도 아니라고 봄
서로 그부분 인지하고 이 문제로는 그만싸우고
공홈처럼 울런트가 볼수있을법한 곳에서 전체 s석 스탠딩석으로의 확대를 요청하는쪽이 훨씬 효율성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