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떤 울팅이 말대로 재고처리타임 느낌이 강하네
특히 짐색은 오늘까지를 끝으로 입고 안되는 분위기로 가는데
좀 인기상품일거 같으면 기존재고 + 추가제작 이렇게 해서 충분하게 하지는.. 나야 뭐 지인이 구해다 준거 문수에서 산거 어제 팝업가서 산거 다 포함하면 웬만한건 다 있는데 이런 나도 굉장히 아쉽게 느끼는데 이제 가볼까 하는 분들은 오죽할까 싶음
나도 어제 느낀게 직원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음 카카오페이 결제만 해도 엽서 한장 주는데 어떤직원은 2만원이상 사야한다고 계속 말하더니 다른직원이 부랴부랴 와서야 재안내되고 이런건 기본적으로 서로 미리 다 알고 있어야 할건데 좀 미흡한 느낌이 들었음
서울 다녀오신 분들은 ㄹㅇ 잘 다녀오신 편인거 같음 부산 팝업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게 사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