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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많이 지나갔지만 아직 심상민의 올 시즌은
많이 남아있다. ACLE 대회도 있다. 마지막으로 심상민은
"솔직히 내가 올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라면서
"감독님이 '1분을 배고프게 뛰어라'고 말씀하셨다.
진짜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3~40경기를 뛰면
물론 좋을 것이다. 하지만 한 경기를 뛰더라도
정말 좋은 퀄리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