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울팅이가 올렸던 잔디전문가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던게 생각난다.
골프장이 사시사철 푸른거는 잔디 상하면 사람들이
골프를 하러 안오기 때문에 골프장은 사활을걸고
잔디관리 한다더라.
잔디 살리는 사람한테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급이나
구단에게 잔디관리 맡기거나 해보는건 어떤지 싶다
글차나 더워서 잔디 죽었네 이궁 이랑
어떤방법이든 살려라 관중 끊긴다 라는 마음가짐하고
어떤게 잔디관리가 잘될까 생각해본다.
물론 어렵다는건 알지만 일록바가 잔디에 넘어진거
보고 안타까워서 푸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