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리본은 보통 우승팀 색깔에 따라 정해지는데 전 그냥 별 생각 없이 가져왔습니다)
가져온 리그는 내 맘임
UEFA (유럽)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삼사자가 잉글랜드의 상징인데, 트로피의 두 사자와 더불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우승팀이 하나의 사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맨 밑 칸은 거치대고 위에 왕관은 분리된다
라리가 (스페인)
트로피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진압당했다
세리에 A (이탈리아)
축음기같이 생겼다
우승하면 스쿠데토(이탈리아 국기 방패)를 담시즌 유니폼에 부착할 수 있는데, 그래서 우승했다를 스쿠데토를 차지했다라고 한다
분데스리가 (독일)
마이스터샬레(우승팀 + 방패)라고 불리며, 우승팀 이름을 열심히 돌려가며 쓴다 (자리 없어서 조만간 확장 예정)
리그앙 (프랑스)
우승하면 메달 대신 저 친구 미니어처버전을 선수들에게 수여한다
프리메이라리가/리가 포르투갈 (포르투갈)
축구공이 올라가있다
에레디비시 (네덜란드)
기요미 방패 모양이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오스트리아)
독일과 동일 문화권 답게 리그이름도 트로피도 비슷하다
스위스 슈퍼 리그 (스위스)
금색으로 깔쌈하다
스위스는 4개 언어가 혼용되는 나라이기에 리그 이름이 영어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스코틀랜드)
그냥 여긴 저거 셀틱 아님 레인저스가 가져가는 곳이다
CONCACAF (북중미)
메이저 리그 사커 (미국)
미국은 (동서 그룹화/와일드카드식 경기 혼재) 정규리그 후, 미국답게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AFC (아시아)
K리그1 (대한민국)
킹왕짱 울산이 보유중이다
설명 끗
J1리그 (일본)
그림이 뿅뿅 박혀있다
중국 슈퍼 리그 (중국)
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우리 영권이형이 자주 든 친구다
A리그 맨 (호주)
여기도 미국처럼 리그 후 플레이오프식으로 우승팀을 가른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