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축구에서 감독이라 함은 선수들의 매니징과 전술을 활용하여,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며,
또한 그 승리를 통해서 팬들의 마음을 열어 구단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매개체임.
허나 윤정환감독의 울산시절, 각종 중요한 더비, 토너먼트에서 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못했음
그리고 부임한 2015년 리그 초중반 무려 10경기무승이라는 희대의 업적을 달성했고,
경기내용도 한골만 넣으면 잠궈버리고 남은시간내내 공격의사없는 수비만 해댐.
하지만 결과는 수비만하다 힘빠진 선수들은 동점골, 역전골먹히는 게임이 허다함.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 울산! 90분내내 했었음
혹자는 선수들의 마인드가 걸러먹었었다. 선수들의 문제가 컸었다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감독이 선수들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선수들의 신임, 신뢰를 얻지못했음.
김신욱, 김승규, 임창우 리그베스트수준 선수들을 타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눈뜨고 당함.
1. 그는 더비이런거 중요시 안함.
2016년 6월 29일 동해안더비 0:4 학살당함. 개발림.
시즌중반이고, 순위결정과는 일정이 많이 남아있다치고는 너무 심하게 당함
https://m.sports.naver.com/video/204410
2. 토너먼트에서 개약함.
https://www.youtube.com/watch?v=EfVKluSVGDU
fa컵 4강전, 호랑이굴에서 수삼에게 1:3 처참히 패배.
때는 2016년이고 전년도에 비해 감독이 원하는 스쿼드를 장착하고 리그는 졸전이지만,
fa컵대회는 혹시몰라 기대했지만, 아무것도 건질수없는 결과였음.
일단, 윤정환감독이 지금 다득점으로 강원fc가 1위로 유지하고 있지만,
뽀록이며, 강원fc는 절대로 우승못함. 스쿼드가 얇다? 지원이 부족했다?
절대 노노!! 감독이 윤정환이라서 안되는거임.
울산아, 윤정환때 윤할때문에, 팬들상처많이 생기고, 팬들 많이 잃었다.
별4개달린 명문클럽으로서 승리로 참교육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