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가망이 없네요
갈아엎어야 될 수준인데. 낮기온이 계속 30도를 넘어가니 잔디가 성장을 할 수가 없음
새로 갈아엎는다고해도 성장이 안되니 뿌리를 내리지도 못함..
다음주면 아챔인데 진심으로 개망신 당합니다. 조롱거리 됨
강원전은 이미 예매시작이라 어쩔 수 없다해도 다음주 아챔 경기부터라도 울산종합으로 경기장 변경을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달정도면 정비가 되지 안을까요?? 9월 한달만이라도 공설에서 준비합시다.
문수에 입점한 매점과 업체들 계약문제도 있을텐데. 경기장 앞에 푸드트럭으로라도 대체 할 수 있으면 검토해 주시기를
9월 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울산시민축구단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