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41/0003379066
이 기사 보고 든 생각인데
이번에 양민혁같이 어린애들 꽤 뽑아간것 같은데
나는 여전히 명보가 어린애들 기용하는걸 꺼려하는것 같다
U22자원들도 시간 지나면 바로바로 빼기도 하고 민우도 출전할 수 있는 타이밍이 꽤 있었는데 어린애들은 일단 맨 마지막에 놓고 생각하는것 같아
물론 특출나게, 베스트 멤버에 못든다고 판단해서 그걸 수 있겠지만 나는 전부터 그냥 너무 보증된 선수들만 쓰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