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인회 항의 사태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시큐분과 구단 책임자는분은 이미 지난일 뭐 어쩌라는 식의 반응으로
더 빡치게 했었지.
특히 구단 책임자분은 굉장히 띠꺼운 얼굴이였고
그러한 와중에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몇분들이 말씀을 드렸는데
뭐 어쨌든 인터넷 신청으로 바뀐건 찬성.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긴가민가 한데..
어차피 사인회는 그들만의 리그 였음 지켜보면 항상 하던 사람만 하는거 같은데
이제 인터넷 선착순 으로 바뀌었으니 엄두도 못낸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분명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꺼니 구단에서는 대처를 잘 해야할것이고
계속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