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보고 왔는데 확실히 홈에서 팔레스타인이랑 비겨서 그런지 약간 눈치보는 느낌이였음 특히 동갱이 표정 너무 굳어 있던데 민규는 무표정이였고 현우 영권은 밝아보여서 좋았음 코우영은 팬서비스 하느라 정신없드라 팬이 펜뚜껑 떨궈서 주워줌ㅋㅋㅋㅋ 민재는 뭐 표정이 거의 초상집이던데 여론 파악하고 잠 못잔것마냥 초췌하드라
대표팀 보고 왔는데 확실히 홈에서 팔레스타인이랑 비겨서 그런지 약간 눈치보는 느낌이였음 특히 동갱이 표정 너무 굳어 있던데 민규는 무표정이였고 현우 영권은 밝아보여서 좋았음 코우영은 팬서비스 하느라 정신없드라 팬이 펜뚜껑 떨궈서 주워줌ㅋㅋㅋㅋ 민재는 뭐 표정이 거의 초상집이던데 여론 파악하고 잠 못잔것마냥 초췌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