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명규 땜에 그러는건 알아도 뭔가 홈이고 여기까지왔으면 좀 응원도하고 즐겨줬으면 하는데 우우우우 거리고 막하니까 불편하긴했을것 같다 라는 느낌 어차피 민재는 감독이 누구든 어찌어찌과정이 되서 뽑혔든 알빠아닐거라 생각함 뭐 거의 주전이고 그러니 아 경기중인데도 여기까지와서도 왜저러나 싶었을수도 있다생각함 저럴거면 오질말던가 ;; 이런거 팬들도 이해되고 민재도 이해되고 근데 민재만 그냥 솔직하게 마음에있는말 말한듯 ㅋㅋ 그렇다고해서 뭐 대체할수비도없고 민재안쓸거도아니고 그렇다고 민재가 속에있는말하고싶지만 참는다 이럴것 같지도 않고 ㅋㅋ 어쩌겠나.. ㅠㅠ